Like the First Time We Met (처음 만날때처럼)

May 1, 1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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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:

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
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
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
마냥 웃음 짓던 네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

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
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
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
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
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
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말야

Credit: Naver Mus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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